歌词

13579 (작곡가 Ver.) - 洪真英 (홍진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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词：갓떼리C

曲：갓떼리C/진실이

编曲：갓떼리C/진실이

1등이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않았다
即使拿不了第一名 也从未放弃
3초도 멈추지 않고 후회 없이 살았다
从未停歇过哪怕三秒 活得无怨无悔
5늘은 하고 싶은 말 맘껏 해봐야겠다
今天我要畅所欲言 把想说的话都说出来
7일은 일주일이다 금세 지나버렸다
七天就是一周 一晃就过去了
9사일생은 내 인생 이제부터 진짜다
我的人生就是九死一生 从现在才真正开始
사는 게 지쳐도 모든 게 지쳐도
即使对生活感到疲惫 就算厌倦了一切
꿋꿋이 이겨낼 테니
我也会坚定地克服下去
띄엄띄엄 보지 마 띄엄띄엄 보지 마
别动不动就偷偷斜眼看我一下
보자 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니
看我百般忍让 还真当我很好应付吗
띄엄띄엄 보지 마 띄엄띄엄 보지 마
别动不动就偷偷斜眼看我一下
가마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더라
看我沉默不语 还真以为我好欺负吗
1백 번 넘어졌어도 꿈을 앉고 살았다
即使上百次跌倒 依旧怀抱着梦想生活
3키고 뱉는 인생사 다들 그렇게 산다
不过是打碎牙齿和血吞的人生 大家都这样活着
5랜만에 쫙 빼입고 숨 좀 쉬러 나왔다
难得精心打扮一番 出来转换一下心情
7전팔기 내가 왔다 오늘부터 진짜다
屡败屡战 王者归来 从今天起才是真正的开始
9름보다 바람처럼
要比云朵更高 如风一般
완전히 달려볼 거다
卯足劲向前奔去
사람에 지쳐도 모든 게 지쳐도
即使对人感到疲惫 就算厌倦了一切
꿋꿋이 이겨낼 테니
我也会坚定地克服下去
띄엄띄엄 보지 마 띄엄띄엄 보지 마
别动不动就偷偷斜眼看我一下
보자 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니
看我百般忍让 还真当我很好应付吗
띄엄띄엄 보지 마 띄엄띄엄 보지 마
别动不动就偷偷斜眼看我一下
가마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더라
看我沉默不语 还真以为我好欺负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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